Evonik, 경구용 약물 전달을 위한 새로운 생분해성 첨가제 개발
- 2026년 10월 7일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CPHI 2026의 Sustainability Spotlight Stage 16F60에서 제품 혁신 사례 발표
- 선정된 파트너를 대상으로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연구용 (Lab-scale) 시료 제공 가능
- 70년 이상 축적된 Evonik의 경구용 약물 전달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생분해성 폴리머 플랫폼
Evonik은 차세대 EUDRAGIT® 경구용 약물 전달 기능성 첨가제(functional excipients)의 기반이 될 새로운 생분해성 폴리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해당 폴리머는 폐기 후 생분해되는 특성과 함께, 업계 표준 수준의 용해도 향상 및 지연 방출 코팅 성능을 제공한다. 현재 선정된 파트너와의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위해 연구용 (Lab-sclae) 시료를 제공하고 있다.
Evonik Health Care 사업부의 Oral Drug Delivery Solutions 책임자인 Thilo Krapfl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의약품 개발에서 지속가능성은 품질, 효능, 안전성과 함께 중요한 설계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UDRAGIT®의 새로운 혁신을 통해 우리는 지속가능성을 단순히 측정하는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설계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제형 개발자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장비와 공정을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기능성과 생분해성을 동시에 갖춘 소재를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생분해성 첨가제는 제약회사가 의약품 설계 단계부터 지속가능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점점 더 주목받고 있다. 생분해성은 환경 내 잔존성을 줄이는 동시에 효과적인 경구용 약물 전달에 필요한 기능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새롭게 개발된 폴리머는 표준화된 시험법(OECD 301 F 및 OECD 301 B) 기준에 따라 생분해성 물질로 분류되며, 60% 이상의 생분해도를 나타낸다.
EUDRAGIT® 폴리머는 다양한 약물 전달 분야에 적합한 폴리메타크릴레이트 (polymethacrylate) 계열 소재다. 단독 또는 혼합하여 사용할 경우 즉시 방출(immediate release)부터 지연 방출(delayed release)에 이르기까지 사실상 모든 목표 방출 프로파일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일부 EUDRAGIT® 등급은 용해도가 낮은 약물의 용해도 향상에도 활용된다. 해당 소재는 열용융 압출(Hot Melt Extrusion)과 분무건조(Spray Drying)를 포함한 주요 가공 기술과 호환되며, 새롭게 개발된 생분해성 첨가제 역시 EUDRAGIT®이 제공해온 검증된 기능성, 즉 안정적인 용해도 향상과 정교한 방출 제어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Evonik Health Care 사업부는 전 세계 제약회사가 복잡한 경구용 및 주사제 의약품을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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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onik: Leading beyond chemistry
Evonik은 혁신 역량과 선도적인 기술 전문성을 결합해 화학의 경계를 넘어섭니다. 독일 에센에 본사를 둔 이 글로벌 화학 기업은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매출 €141억 유로와 조정 EBITDA 기준 영업이익 €19억 유로를 기록했습니다. 약 31,000명의 임직원들이 공유하는 공통된 동기는, 산업을 위한 ‘슈퍼포스(superforce)’로서 고객 맞춤형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에게 결정적인 경쟁우위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사람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는 전 세계 모든 시장에서, 매일 실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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