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닉코리아, ‘어울림 마라톤’ 첫 참가… 시각장애인과 함께한 CSR 활동 확장
-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며 포용과 연대의 가치 실천
- 어울림 마라톤 첫 참여로 임직원 참여형 CSR 확대
- 마라톤 참여와 자원봉사로 다각적 지원
에보닉코리아는 지난 1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처음 참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한층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어울림 마라톤은 주요 독일계 기업 및 기관을 포함한 약 30여 개 단체가 함께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 데상트코리아, 다음, 실명퇴치운동본부가 공동 주관하며, 데상트코리아와 다음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에보닉코리아 임직원들이 참여해 시각장애인 참가자들과 함께 코스를 걷고 뛰며 교감과 연대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부 임직원들은 마라톤 코스에 직접 참여하는 한편, 일부 직원들은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힘을 보탰다.
에보닉코리아의 이번 참여는 한국에서 쌓아온 4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의 사회공헌 활동에서 나아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CSR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임직원들은 독일 축구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BVB) 유니폼을 맞춰 입고 행사에 참여해 팀워크와 소속감을 바탕으로 한 에보닉만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현장에 전달했다.


에보닉코리아 최윤영 대표는 “에보닉코리아에게 이번 어울림 마라톤 참여는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직접 참여와 봉사를 통해 포용과 존중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었고, 이러한 활동이 앞으로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기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에보닉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시각장애인 참가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소정의 양말을 후원하며 나눔에도 동참했으며, 앞으로도 CSR 및 다양성·포용(DEI) 가치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vonik: Leading beyond chemistry
Evonik은 혁신 역량과 선도적인 기술 전문성을 결합해 화학의 경계를 넘어섭니다. 독일 에센에 본사를 둔 이 글로벌 화학 기업은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매출 €141억 유로와 조정 EBITDA 기준 영업이익 €19억 유로를 기록했습니다. 약 31,000명의 임직원들이 공유하는 공통된 동기는, 산업을 위한 ‘슈퍼포스(superforce)’로서 고객 맞춤형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에게 결정적인 경쟁우위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사람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는 전 세계 모든 시장에서, 매일 실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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