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Health Care
July 14, 2026

에보닉코리아, 국내 제약 연구자 대상 제6회 제제기술포럼 개최  

  •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및 대학 소속 연구자 202명 참석
  • 글로벌 전문가들과 최신 제제 기술 및 적용 사례 공유
  • 연구 초기 단계의 전략적 제제 설계 중요성 제시
  • 국내 의약품 연구개발 지원 위한 기술 협력 강화

에보닉코리아 헬스케어사업부는 국내 제약·바이오 연구자 및 학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제6회 제제기술포럼(Formulation Technology For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년마다 개최되는 제제기술포럼은 국내 연구자들에게 최신 제제 기술 동향과 실질적인 연구개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특히 이번 포럼은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기능성 폴리머 EUDRAGIT®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형 설계 및 약물전달 기술과 관련한 최신 연구 사례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 일본, 중국, 독일의 전문가 5명이 연사로 참여해 글로벌 관점에서 제제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최윤영 에보닉코리아 대표(Head of Evonik Korea Cluster)가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에보닉의 사업과 혁신 솔루션을 소개했다.

포럼에서는 장용성 제형 설계, 코팅 및 마스킹 기술, 난용성 약물의 가용화, 장용성 캡슐 플랫폼, 서방성 경구 약물전달 시스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연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연사들은 연구개발 초기 단계부터 제제 설계를 고려한 플랫폼 선택이 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실제 적용 과정에서의 경험과 기술적 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조태연 에보닉코리아 헬스케어사업부 상무는 “이번 행사에는 제약, 바이오 기업과 대학 등 총 71개 기관에서 202명의 연구자와 전문가가 참석하며 국내 제제 연구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국내 연구자들이 글로벌 전문가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행사였다”고 말했다. 이어 “에보닉 헬스케어사업부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소재와 전문 기술 서비스를 바탕으로 국내 고객의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노금비 에보닉코리아 헬스케어사업부 차장은 “이번 포럼은 국내 연구자들의 실제 개발 니즈를 반영해 기초 제제 지식부터 최신 약물전달 플랫폼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기획했다”며 “글로벌 전문가들의 경험과 적용 사례를 통해 실제 연구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술 교육과 고객 맞춤형 지원을 통해 연구자들이 개발 초기 단계부터 에보닉 솔루션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고객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vonik: Leading beyond chemistry

Evonik은 혁신 역량과 선도적인 기술 전문성을 결합해 화학의 경계를 넘어섭니다. 독일 에센에 본사를 둔 이 글로벌 화학 기업은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매출 €141억 유로와 조정 EBITDA 기준 영업이익 €19억 유로를 기록했습니다. 약 31,000명의 임직원들이 공유하는 공통된 동기는, 산업을 위한 ‘슈퍼포스(superforce)’로서 고객 맞춤형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에게 결정적인 경쟁우위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사람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는 전 세계 모든 시장에서, 매일 실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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