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닉, 새로운 배당 정책 발표, 2025년 실적 가이던스 달성
• 연간 배당정책, ‘탄력적 방식’으로 전환
• 2025년 조정 EBITDA 18억 7,400만 유로…가이던스 충족
• 2026년 전망: 조정 EBITDA 17억~20억 유로
에보닉(Evonik)은 2025년 잠정 실적과 2026년 전망을 바탕으로 새로운 배당 정책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이날 발표된 공시(ad hoc announcement)에 따르면, 회사는 2026 회계연도부터 조정 순이익의 40~60%를 연간 주주 환원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재무적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2025년 회계연도에는 향후 정책으로의 전환을 고려해 주당 1유로를 배당할 예정이다. 이는 약 7%의 배당수익률에 해당하며, 기존 배당금은 1.17 유로였다.
크리스티안 쿨만(Christian Kullmann) 경영이사회 의장은 “주주에게 적절한 이익을 돌려주는 것과 미래 핵심 프로젝트에 제때 투자하고 부채를 줄여나갈 수 있는 능력 사이에는 균형이 필요하다.”며 “새로운 배당 정책은 그 균형을 더 잘 맞추는 방향.”이라고 말했다.
에보닉은 2025년 실적 가이던스를 달성했다. 잠정·미감사 기준 조정 EBITDA는 18억 7,400만 유로로, 약 19억 유로 수준의 가이던스와 일치한다. 매출은 141억 유로로 전년 대비 약 7% 감소했지만, 현금전환율은 37%로 목표 범위(30~40%) 상단에 도달했다. 이는 6억 9,500만 유로의 강한 자유현금흐름에 기반한 것이다.
재무 부문을 임시로 총괄하고 있는 클라우스 레틱(Claus Rettig)은 “높은 수준의 현금 창출력은 매우 인상적이며 에보닉의 강점.”이라며 “우리는 예정된 주주 환원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고, 매우 우수한 경쟁적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2025년 9월 이후 공석이 된 CFO(최고재무책임자) 직책은 2026년 정기 주주총회 이전에 임명될 예정이다. 에보닉의 2025년 순이익은 2억 6,500만 유로로, 2024년(2억 2,200만 유로) 대비 증가했다.
에보닉의 효율성 강화 프로그램인 Evonik Tailor Made는 2025년 조직 단계를 줄이고 의사결정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에도 비용 절감에 기여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최대 2,000개의 일자리 감축이 이뤄질 수 있다. 독일 말(Marl)과 베셀링(Wesseling) 화학단지를 운영하는 자회사 SYNEQT는 올해 초 독립 법인으로 전환됐다.
에보닉은 2026년에도 경제 환경이 여전히 도전적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올해 조정 EBITDA를 17억~20억 유로로 예상했다. 또한 회사는 중기적으로 11%의 ROCE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에보닉은 예정대로 2026년 3월 4일, 2025년 전체 연간 실적을 발표할 계획이다.
Evonik: Leading beyond chemistry
에보닉은 혁신적인 역량과 선도적인 기술 전문성을 결합해 화학의 경계를 넘어서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글로벌 회사인 에보닉은 독일 에센에 본사가 위치하고 있으며,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매출 152억 유로와 조정 EBITDA 21억 유로를 기록했습니다. 약 32,000명의 임직원은 고객에게 맞춤형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경쟁력을 창출하며, 산업 전반에 Superforce로서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고자 하는 공통된 동기를 가지고 함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에보닉은 이러한 가치를 매일 전 세계 모든 시장에서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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